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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동정] 2020 시무식 및 대표이사 신년사 2020.01.02

2020년 시무식 행사가 에코프로 본사 6층 에코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시무식은 '올해의 사자성어' 발표, '봉사상 시상식', '신년사', '시루떡 컷팅'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모든 에코프로인들은 올해의 사자성어인 ‘有志竟成(유지경성)’를 가슴에 새겨 올바른 뜻을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한 해, 그리하여 목표한 것을 반드시 성취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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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신년사
 
 
지난 10년간을 되돌아보면 절반은 살기 위해 처절하게 일하며 지나갔고, 또 절반은 일거리가 너무 많아서 정신없이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도 우리는 에코프로 나름대로의 정체성, 문화, 직원 상호간의 신뢰관계와 같은 것들을 하나하나 중요하게 여기며 성장해왔습니다.
 

이제 펼쳐지는 새로운 10년, 2020년대에는 우리 회사가 반드시 세계에서 제일 좋은 회사로 거듭날 것임을 저는 확신합니다. 우리가 지금과 같이 서로 격려하면서 열심히 일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올해의 사자성어를 ‘有志竟成(유지경성)’으로 정했습니다. 이 말은 ‘뜻을 올바르게 가지고, 그것을 이루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업에게 중요한 것은 첫 번째가 ‘지속가능성’입니다. 지속가능성이 없는 회사는 무엇을 해도 불행으로 끝납니다.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회사에 대한 충성심을 갖고, 회사가 가는 방향과 나의 꿈과 희망을 일치시켜 나가는 그런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지속가능다고 생각합니다.

 

지속가능성이 확보된 뒤에는 이제 여러분들이 최우선입니다. 기업은 그 기업에 속해 있는 임직원들이 최우선입니다. 지금은 여러분들이나 저나 똑같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해서 월급 받아가고, 또 더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그런 마음이 다 똑같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이제 지역사회를 돌아봐야 합니다. 우리가 ‘지역사회’라고 하면 잘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업의 가치는 지속가능성과 기업에 속해 있는 임직원들의 가치, 그리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합쳐져서 형성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일을 많이 해도 임직원들이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다든지, 미래가 없다든지 또는 자기 혼자 잘 먹고 잘사는 분위기를 갖고 있다든지, 지역사회와 영 동떨어진 방향으로 회사를 운영을 한다든지 하면 그 기업은 가치가 없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사회적 가치에 대해서 많은 투자를 한 회사는 그렇지 않은 회사보다 기업의 가치가 열배 이상 차이난다는 연구기관의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들이 ‘제2의 에코프로’, ‘제2의 에코프로비엠’을 한번 만들어보겠다는 꿈도 갖고 있었으면 합니다. 저는 2020년대에는 이것에 아주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이 무엇인지 고민하겠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우리 회사에만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데가 있으면 언제든지, 더 좋은 아이템이 있으면 언제든지 나가셔도 됩니다. 그런데 대체로 보면 회사에서 열심히 일한 사람은 밖에 나가서도 성공을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좋은 아이템이 있다고 해도 한 1~2년 후에는 실패하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습니다.

 

제가 매년 신년사를 합니다만 우리가 작년 한 해에는 우리가 생각했던, 제가 신년사에서 이야기 했던 것보다 상당히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올해에는 더욱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옛날의 에코프로 직원들이 아닙니다.
2020년도에는 한 단계 레벨 업 된, 더 큰 자긍심을 갖는 에코프로 임직원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회사의 위상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여러분들이 지역사회에서 모범이 되는 에코프로 직원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올해 우리는 매출 1조 클럽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1조라고 하는 것의 의미는 굉장히 큽니다. 특히 소재•부품 쪽에서 매출 1조를 하는 회사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그 많지 않는 분야의 선두주자입니다. 그런 생각을 갖고 일을 해나가 주길 바랍니다.

 

또한 올해에는 해외로 나가는 프로젝트를 좀 더 활발하게 추진하고자 합니다.
해외의 좋은 파트너들을 찾고, 또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갖추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할 것입니다. 해외에 나가서 우리 기술을 만방에 떨치려면 여러분들이 전도사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늘 외국어를 공부해야 합니다. 외국어를 하지 않으면 힘든 시대입니다. 준비 안 된 사람에게는 기회가 오지 않습니다.  준비를 잘 하고 있으면 회사가 여러분들에게 여러 가지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불평불만보다는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생활합시다. 어느 조직에나 불평불만 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입니다. 또 불평불만은 하는 사람이 늘 합니다. 아무리 잘해줘도 그 사람은 또 불평불만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오랜 경험으로 지켜봤을 때 그런 사람들은 앞길이 그다지 밝지 않습니다.

 

우리는 착하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매사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반드시 복을 내릴 것이라 믿습니다. 올바른 뜻을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우리 다함께 꾸준히 노력하는 한 해, 그리하여 목표한 것을 반드시 성취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2020. 1. 2
                                                                                                                                                                                                                        대표이사   이   동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