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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양극활물질 설비 준공식 2009.09.12
대기환경 소재 및 시스템 엔지니어링, 2차전지 핵심소재 전문기업인 에코프로(9,270 570 +6.5%)는 지난해 7월 상장 후 공모자금의 대부분을 투자한 2차전지 양극활물질 생산설비 증설 완료를 기념하는 행사(사진)를 지난 14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말 설비 준공후 공정 안정화와 시제품 생산 등으로 준공식을 미루어왔던 동사는 지난 14일 회사 임직원 및 주요 주주들을 초청하여 준공식을 가졌다. 또한 주요 전지 제조사의 다성분계 양극활물질 수요증가에 대응하기 위하여 신규증설 공장에서 양극활물질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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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차전지의 고용량화와 코발트 원자재 가격의 급상승으로 양극활물질은 기존 코발트계(LCO)에서 니켈 중심의 다성분계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는 실정이며, 이번 증설 완공 된 설비를 통해 니켈계 양극활물질 생산규모는 월 90톤(연간 1,000톤) 규모로 늘어나게 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에코프로는 해당 설비에서 양산하는 양극활물질의 주 원재료인 니켈계 전구체를 수입에 의존하지 않고, 전량 자체 기술로 생산 및 조달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업체이다. 또한 고객의 수요 및 시장 상황에 따라 다성분계 조성(NCM 또는 NCA)별 생산 변화에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생산라인, 기술 및 인력을 구축해놓고 있다.

또한 이 회사는 니켈계 양극활물질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를 예상하고, 연말 가동을 목표로 양극 활물질 생산설비의 추가 증설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오창과학산업단지 내의 본사와 바로 인접해있는 1,700평 토지의 추가 매입을 지난 2월에 완료했다.

동사는 다성분계 양극활물질을 작년 3월부터 삼성SDI에 납품 중이며, 이번 설비 증설로 인해 공급이 더욱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 머니투데이 08년 03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