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장 2차전지 양극재 시장 선도기업,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은 2004년부터 모회사인 에코프로에서 이차전지용 양극소재 연구개발에 착수,
국내 최초로 하이니켈(High-Nickel)계 양극소재의 양산에 성공하였고,
2016년 5월 양극소재사업 전문화를 위해 물적분할 되어 전세계 고용량 양극소재 시장을 선도해 왔습니다.
세계적인 이차전지 제조업체인 ‘삼성 SDI’, ‘SONY’ 등과의 꾸준한 거래를 통해 기술력을 입증 받아온 당사는
양극소재의 안전성 및 고용량 확보를 통해 전동공구에서 무선청소기까지 Cordless 기기 전반으로 적용범위를 확대해왔습니다.
또한 자동차 산업의 미래인 ‘EV(Electric Vehicle 전기자동차)’ 시대 개화에 맞춰 철저히 준비하여 왔습니다.
고성장 EV 시장 본격진입, 더 큰 도약으로 보답하겠습니다.
EV시장에서의 핵심 경쟁력은 ‘1회 충전 시의 주행거리’ 입니다. 당사는 전동공구용 배터리 소재분야의 강자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양극소재 기술력을 고도화하여 용량, 안전성, 수명특성이 우수한 EV용 양극소재를 개발하였고,
Ni 함량이 80% 이상인 하이니켈계 양극소재를 2018년 세계 최초로 EV용 배터리에 적용, 상용화한 바 있습니다.
향후 이 양극소재를 EV용으로 확대하기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4년부터 연평균 약 2배씩 성장해왔습니다. 2023년 9만 톤의 생산CAPA를 확보했으며, 지속적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원자재 Up-streaming, Recycling 등 양극소재 분야에서
절대강자가 되기 위한 Value Chain Integration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주 및 관계자 여러분!
에코프로비엠에 언제나 뜨거운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