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에코프로와 청주시는 올해 하반기 청주시가 선보일 예정인 청소종합어플 "버릴시간" 후원 협약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협약에는 에코프로 CSR팀 최형익 이사와 박종웅 청주시 환경관리본부장이 참여하였으며,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하였습니다.

청소종합어플 버릴시간은 쓰레기 수거시간, 올바른 배출방법을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재미있고 쉽게 알려주고,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인센티브(청주페이, 경품)을 지급하는 청주페이 부가 서비스로 올해 상반기 중 개발을 마치고 하반기부터 본격 오픈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의 후원금은 "버릴시간" 어플을 통해 친환경 행동을 하는 시민들에게 인센티브 형식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어플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에코프로' 홍보영상 및 CI 노출을 함으로써 기업의 ESG 경영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기업과 청주시민 모두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환경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